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무위키/비판 및 문제점/문서 서술 관련 (문단 편집) === 자의적/독자연구성 서술 === 어떤 글을 쓸 때, 해당 분야 사람들이 포진한 커뮤니티에서 쓰면 댓글로라도 틀린 것과 잘못된 것을 피드백/검증받을 수 있다. 하지만 나무위키에 서술할 때는 누군가에게 검사받고 올리는 것도 아니고, 틀린 걸 올려도 책임을 안 지기 때문에 근거나 검증은 스스로 제시해야 하지만 대부분은 귀찮거나 복잡하기 때문에 안 한다. 사실 어떤 자료를 근거로 들어야 하는지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출처 링크 남기는 것조차 하지 않고, 저작권 문제에서도 자유롭지 않다. 쉽게 접할 수 있는 언론 기사링크/칼럼/자료를 다는 건 그나마 양반에 속한다. 특히 취미/게임/스포츠 같은 문서는 그 분야의 유명 커뮤니티 각종 카페/블로그처럼 전문가, 매니아, 고수들이 많이 포진한 커뮤니티에도 다 있는 내용이고 정확한 정보는 그쪽에 있지만, 나무위키는 어디서 잠시 본 것, 지나가면서 본 것, 누구에게 들은 것, 왠지 그럴 것 같은 것들, 이른바 뇌피셜을 그럴싸하게 써놓은 것들이 많은데, 사실관계를 바로잡는 사람은 그 문서 주제에 열성인 사람 아니면 별로 없다. 스포츠 선수, 연예인, 인터넷 방송인 같은 팬덤이 강한 문서에 이런 경향이 심한데 나무위키에서 인기 있으면서 팬덤이 어느 정도 굳건한 스포츠인, 연예인 문서는 대부분이 다 실력자로 포장되어 있으며 '''반대되는 서술은 삭제'''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이 정치, 사회 등 개개인의 신념과 의견이 대립하기 좋고 사실확인을 위한 근거제시도 쉽게 이루어지지 못하는 분야와 관련이 되어 있다면 이러한 경향은 더욱 심화되는데, 이때는 말 그대로 명확한 출처가 없는 내용은 절대 맹목적으로 신뢰해서 안되며, 링크로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자료가 인용되어 있더라도 서술자의 입맛에 맞는 편향적인 것만 사용했을 가능성이 존재하니 항상 주의해야 한다. 때문에 비판적 사고를 가지고 '''항상 검색으로 한번쯤 확인하는 게 좋다.''' 나무위키의 서술을 곧이곧대로 믿지 말고 한번쯤은 의심해보고, 평소 대화나 발표, 과제 등에서 나무위키에서 본 사실을 함부로 써먹지 않는 게 좋다. 그냥 그런 의견도 있구나 참고 정도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잘못된 정보라고 누가 알려주지도 않기 때문에 확인은 본인이 직접 해야 한다. 사실 듣는 사람 입장에서도 이 사람이 그럴싸한 말을 하더라도, 구글링해보면 쉽게 나오기 때문에 결국 나무위키껄 그대로 읊고 있구나라는 걸 단박에 알 수 있다. 그 외에 학문적인 연구나 역사적 사실과 관계될 수 있는 서술 중에는 워낙 [[대중심리학|대중의 상식과 상반되는 것이 많기에]] 어떤 내용이 지나치게 주관적이거나 편파적인지 판단하려면 [[독자연구|그냥 상식선상에서 하면 안 되고]] 자료조사를 통해 정말로 근거가 없는 것인지 살펴야 한다. 특정 학과를 전공했다 하더라도, 그 학문의 모든 서술의 참과 거짓을 상식적으로 판단할 수는 없다.[* 예를 들어, 경제학 분야에서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논문만 1년에 24,000편 이상 출간되고 있다. 자세한 건 [[독자연구]] 문서 참조.] 따라서 문서 중 근거가 불충분한 부분에 의심이 갈 때는 우선 근거를 찾으면서 그 주제를 공부하는 것이 좋다. 반론이 될 만한 객관적인 근거를 제시할 수 있다면, [[토론 관리 방침]]을 이용해 개인의 의견에만 기반한 서술을 무력화시킬 수 있다. 이 사례이거나 운영진이 명백하게 해당 내용이 틀렸다고 단언할 수 있는 사례에 해당하지 않을 경우 토론 관리 방침은 가급적 다중관점을 인정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